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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 차별철폐 대행진 주간 선포
19~27일 자전거 대행진, 차별철폐 문화제 등 예고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6.19.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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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가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차별철폐 대행진 주간을 선포했다. 김현석기자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부터 27일까지 '제주지역 차별철폐 대행진 주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3년 전 들불처럼 일어난 박근혜 퇴진 촛불 항쟁은 평등사회를 요구했으나 구호에 그치고 있다"며 "아직도 공공기관에 수만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여전히 차별 철폐,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대행진을 통해 대한민국 노동자라면 누구나 노조활동을 할 권리가 있고 노동3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릴 것"이라며 22일 제주시내 자전거 대행진, 27일 제주시청에서 차별철폐 문화제 등의 일정을 예고했다.

 이들은 또 ▷최저임금 1만원 조기실현 ▷개악된 최저임금법 원상회복▷집배 인력 2000명 충원 ▷주 8시간 노동·토요 택배 완전폐지 ▷제주도립무용단 해고노동자 복직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 제주는 18일 긴급성명서를 내고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제주도정의 민간위탁 중단과 직접운영·고용할 것을 투쟁하고 있는 부지회장인 노동조합 간부를 부당해고 했다"며 "노조활동을 위축시키고 탄압한 도발행위인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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