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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연두, 베드신 망설이지 않았던 이유…김래원과 호흡? "잘 맞았다"
심수민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20. 0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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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연두 (사진: 영화 '강남 1970' 스틸컷, 스타화보)

'강남 1970' 이연두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이민호, 김래원, 설현 주연 등으로 이목을 모았던 영화 '강남 1970'은 의외의 인물이 시선강탈에 성공했다.

'강남 1970'에서 김래원과 베드신을 선보였던 배우 이연두가 그 주인공.

이연두는 '강남 1970'를 통해 선보인 베드신으로 단숨에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연기력, 몸매 등으로도 회자되곤 했다.

이연두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베드신이 있다고 망설이지는 않았다. 좋은 시나리오, 캐릭터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라며 이슈를 모았던 '베드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김래원 선배님이 워낙 잘 이끌어주셨고,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파트너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이연두는 데뷔 시절 청초한 외모,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 겉모습만으로 이슈를 모았지만 '강남 1970' 등 연기 필모그래피를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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