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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김치훈씨 임명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6.20.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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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훈 센터장

창업과 경영정보, 사업장 관리 등 소상공인 관련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초대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에는 원희룡 지사 정책보좌관을 했던 김치훈씨가 임명됐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과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사업 실패에 따른 자본손실을 최소화하는 종합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노형동 소재 신용보증재단내 사무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장과, 고객상담실을 포함한 130㎡규모로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상권분석 통계정보 제공과 더불어 창업준비기, 성장기, 쇠퇴기로 분류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준비기'에는 예비·신규창업자에게 교육 및 창업컨설팅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성장기'에는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쇠퇴기'에는 사업장 정리 및 원상복구비를 지원해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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