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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동차세 고지서 혼란' 공식 사과
20일 기자실 찾아 전산상 오류 인정..5만여건 중복 발송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6.20. 1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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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지서 중복 발송으로 혼란을 일으켰던 제주시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성수 제주시 재산세과장은 20일 제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2019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출력·발송하는 과정에서 전산상 오류 등을 철저히 확인치 못해 일부가 중복 발송돼 민원을 야기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 10일 2019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만2725건 233여억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생했다.

 그러나 연동, 노형동, 아라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등 6개 동지역 고지서 5만여건이 중복으로 출력·발송됐다.

 김성수 과장은 "자동차세 고지서 출력 과정에서 3대의 프린터가 각각 1~30, 31~60, 61~90의 방법으로 인쇄해야 하는데 1~30, 1~60, 1~90의 형식으로 출력됐다"며 전산상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어 "각 은행지점에 자동차세 관련 협조 문서를 발송해 중복 납부되는 일이 없도록 요청했다"며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정확성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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