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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강화에도 제주 가계대출은 여전
한은 제주본부, 4월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주택담보대출 감소 전환… 여·수신 모두 증가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6.24. 1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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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기준, 주택담보 대출은 주택거래량 감소세와 규제 강화로 줄었지만 제주지역 전체 가계 대출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의 도내 금융기관 여·수신도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2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19년 4월중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4월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5653억원으로 전달보다 456억원이 늘었다. 이는 전월대비 0.3%,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9% 늘었다.

주택담보 대출은 주택거래량 감소세와 대출 규제에 맞물려 감소세로 전환됐다. 예금은행이 11억원에서 40억원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의 담보 대출이 45억원가량 줄었다. 반면 기타가계대출은 1·2금융권 모두 소폭 늘었다.

도내 4월 여·수신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여신 잔액은 29조2390억원으로 전달보다 2002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전월대비 0.7%, 지난해 동월대비 10.6%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예금은행 여신은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전달 592억원에서 474억원이 늘어난 1066억원이다. 4월 중 도내 중소기업 대출 증가분은 472억원이며 가계 대출도 31억원이 각각 늘었다. 다만, 공공 및 기타대출이 28억원가량 감소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기업 대출과 가계 대출 모두 증가세를 보여 346억원이 확대됐다. 주택담보 대출은 감소한 반면 기타가계 대출이 늘어 예금은행과는 대조를 보였다.

수신 잔액은 28조3051억원으로 전달에 견줘 7372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전월대비 2.7%, 전년 동월대비 9.4% 각각 불었다. 특히 예금은행의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3월 785억원 적자에서 4월 3425억원으로 급증했다. 공공예금 유입과 함께 정기예금 및 기업예금이 모두 늘었다. 다만 시장성수신은 원화발행채권 발행이 줄며 49억원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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