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우정노조 총파업 결의… "토요택배 폐지·인력 증원"
24일 투표서 92% 찬성… 제주는 93%
6일 결의대회 이후 9일부터 전면 파업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6.25. 14:27:2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지난 2017년부터 '토요택배 완전 폐지'와 '정규인력 증원'을 요구했던 우체국 근로자들이 결국 파업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집배노조)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우정노동조합이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 2만7184명 가운데 2만5247명이 찬성해 92.87%의 압도적 지지로 파업을 결정했다.

 제주에서는 전체 노조원 377명 중 371명이 참가해 93.5%(347명)의 찬성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우정노조는 오는 6일 우정사업본부에 '토요택배 폐지·정규인력 증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후 9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앞서 7월 1일부터는 정시 출근·퇴근을 하는 '준법투쟁'을 벌일 방침이다.

 제주지방우정청은 대체인력 투입 등을 통해 파업으로 야기될 수 있는 우편대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회 주요기사
내부 벽기둥 무단 철거 주택 행정대집행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를"
제주 데이트폭력 신고 3년새 440% 폭증 제주서 음란물 무차별 유포 20대 벌금형
"제주 군 장병에 감사편지 보내세요" 양정기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직장인 94.6% ‘월급 보릿고개’ 경험… 카드로 버… 북서쪽 찬 공기 유입… 제주 일교차↑
제주 교통사고 예방 대책… 엄한 데 효과? 법정서 재현까지… 고유정 손날 상처 '공방'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