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최종보고회 몰래 개최한 국토부 규탄한다"
도청앞천막촌사람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서 기자회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6.25. 18:27:3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도청앞천막촌사람들이 25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국토교통부를 규탄했다. 김현석기자

도청앞천막촌사람들이 25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이하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국토교통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부 골방에서 최종보고회를 하겠다는 것은 계속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라며 "무슨 짓을 해도 국책사업, 개발이라는 말로 밀고 나가는 행태는 국토부가 아닌 국토파괴부"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토부의 기만적인 제2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 철회를 요구하며 앞으로도 온 몸으로 싸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들은 기자회견 전 장송곡을 틀고 도청 주차장을 행진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일부는 검은 옷을 입고 '국토파괴부', '국토부는 죽었다' 등의 피켓을 들고 도청 내부로 진입하려 했지만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최종보고회는 제2공항 반대단체와 주민 등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사회 주요기사
"요금 인상 택시 타기 부담… 웬만하면 버스 이용" 제헌절에 고개 숙인 태극기
"개발 관행 개혁하고 실패시 도의원 직 걸어야" 제주서 성매매 묵인해 입건된 건물주 100명 넘어
태풍 '다나스' 제주 향해 북상 제주서 상습 필로폰 투약·매매 4명에 실형
태풍 '다나스' 북상… 제주 영향 줄까 제주지검, 보육교사 살인사건 '항소'
동문시장 판매 가이드라인 '무용지물' 피서철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률… 제주 최고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맥스큐' 화보
  • 모델 정유승 마이애미 사진 공개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SNS 공개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비키니 공개
  • 모델 정유나 맥심화보 공개
  • 신수지 수영복 패션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