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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짓물, 용천수 활용 조명분수 눈길
7~8월 운영… 방문객 추억 선사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7.09. 15: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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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에 용천수를 활용한 조명분수가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귀포시 예래동은 논짓물 일원에 용천수를 활용한 자연 친화형 조명분수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조명분수는 86m길이에 작은 분수 44개, 큰 분수 10개, 조명 60개로 구성돼 있으며 7~8월에 운영된다.

 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분 각격으로 5분 동안 연출된다.

 오후에는 조명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논짓물에는 이번에 조성된 조명분수 이외에도 파고라, 남녀 노천탕, 해수와 용천수가 어우러진 2800여㎡ 규모의 천연풀장이 조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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