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 최우수 읍면동 선정

서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 최우수 읍면동 선정
성산읍·표선면·서홍동·중문동
  • 입력 : 2019. 07.10(수) 12:18
  •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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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정영헌 성산읍장, 현덕봉 표선면장, 김형필 서홍동장, 양동석 중문동장

서귀포시는 2019년 2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읍면동에 성산읍(읍장 정영헌)과 표선면(면장 현덕봉), 서홍동(동정 김형필), 중문동(동장 양동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 읍면동에는 남원읍, 송산동, 중앙동, 천지동, 동홍동, 대륜동, 예래동 7개 읍면동을 선정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최우수 읍면동에는 11일 열리는 공감토크(직원조회)에서 시장 표창과 포상금 각각 30만원이 지급된다.

 서귀포시는 매월 주요도로변 순찰을 통해 도로변에 제거되지 않은 불법 유동광고물 수량을 체크하는 불법광고물 정비실적과 계고 및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 실적 등을 종합해 2분기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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