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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규모 체육관 건립돼야”
어제 지속가능한 스포츠 발전방안 정책세미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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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의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대규모 체육관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귀포시는 15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서귀포시체육회와 공동주관으로 '지속가능한 서귀포시 스포츠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경용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강충룡 도의회 부의장, 김민철 조선대 교수, 김성일 제주국제대 교수, 오상남 서귀포교육지원청 학생안전지원과장, 고순향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정준 서귀포시체육회 사무국장, 강경훈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장 등 8명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서귀포시체육회 임원 및 종목별단체 회원, 서귀포시스포츠클럽 등 체육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강경훈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서귀포시 지역에는 소규모 체육관은 많지만,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대규모 체육관 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3000~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이 있어야 전국대회 등을 유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큰 규모의 대회가 대체로 제주시에 열리고 있는 것은 서귀포시 지역에 대규모 체육관이 없어 열리지 못하는 측면도 있다"며 "서귀포 지역에는 88올림픽 체육관, 공천포구장 등이 있지만 객석수가 적거나 우천 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토론회에서는 전지훈련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성, 생활체육 증가에 따른 학교체육시설 활용문제, 생활 SOC 정부정책에 따른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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