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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채소류 내리고 과일류는 오름세
돼지고기 값도 소폭 줄어… 7~9월 호전 기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16.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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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매되는 제주산 농축산물 가운데 채소류와 돼지고기 값은 하락세인 반면 과일류는 오름세를 보이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6일 제주농협 등이 조사한 최근 일주일간(6.30~7.6)의 주요 농산물 판매동향에 따르면 채소류의 경우 감자와 무, 부추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격이 내렸다.

감자는 ㎏당(이하 생략) 2170원으로 전주의 670원 보다 3배 이상 올랐고, 무는 307원에서 410원으로 33.4% 상승했다. 부추도 1106원에서 1421원으로 28.5% 가량 가격을 올렸다. 다만 무(20.3%)와 부추(13.1%)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가격대가 낮다.

양배추(66.5%) 취나물(43.7%) 풋고추(36.1%) 쪽파(30.5%) 대파(30.0%) 콩잎(23.7%) 양파(23.0%) 깻잎(22.9%) 등은 대부분 내리막길을 걸었다.

제주산 과일류는 계절상 출하량이 많은 하우스감귤을 제외하고 대부분 좋은 가격대를 유지했다. 하우스감귤 가격은 이 기간에 6407원에서 6154원으로 낮아졌다. 농협의 선제적 계통출하(69.6%)를 통한 가격 지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 폭락은 미미할 것으로 감지된다.

블루베리(96.0%) 수박(38.3%) 방울토마토(28.0%) 등의 가격은 모두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서도 블루베리(72.9%) 수박(97.3%) 방울토마토(10.5%)의 가격은 모두 호전됐다.

6월중 제주산 돼지고기의 도축물량과 도축가격도 소폭 감소했다. 도축물량은 6만959마리로 전달에 견줘 7450마리가 줄었고 도축가격도 239원이 내렸다. 평균가격은 573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717원과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다.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출하량 및 가격대가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7~9월 평균가격은 6152원~697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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