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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디빌딩 김석·박선연 국대 발탁
역전 노장·미즈코리아 출신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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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석과 박선연.

아시아보디빌딩선수권 출전

제주보디빌딩의 별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아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회장 홍창운)는 오는 26~30일 중국 하얼빈 완다 비스타(Wanda Vista)에서 열리는 '제53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 도보디빌딩협회 소속 김석(보디빌딩 -70㎏) 선수와 전년도 미즈코리아 출신 박선연(여피지크 -163㎝) 선수가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석과 박선연은 지난 4월 20일 대구에서 열린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데 이어 6월 6일 최종선발전에서도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현재 55세의 나이의 김석 선수는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아시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제주도 보디빌딩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또한 올해 대구에서 제주로 이적한 49세의 박선연 선수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여자 피지크 종목의 유일한 선수로 선발됐다. 박 선수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선수가 부족하자 갑자기 경기가 하루 앞당겨 진행되는 바람에 은메달에 머물며 놓친 금메달을 다시 노리고 있다.

올해부터 몽골보디빌딩협회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고영찬 감독(전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전무이사)은 "박석연 선수는 2년 전이나 지난해보다 근메스(근육크기)와 데피네이션(섬세함)에서 업그레이드돼 충분히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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