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월드뉴스]태국인 7000여명 "한국서 일하고 싶어요"
태국서 한국어 시험 실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22.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국에서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태국인 7000여명이 21일 현지에서 한국어 능력 시험을 치렀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날 태국 고용국과 공동으로 우돈타니와 람팡 그리고 코랏 지역에서 제7회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을 실시했다.

이 시험은 현장 인력이 부족한 한국 내 제조업과 건설업 그리고 농축산업에 종사할 태국인 근로자들을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일상적인 한국어 능력시험과 달리 한국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의사 소통 능력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한국어 구사 능력이나 한국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있느냐를 가리는 시험이다.

이날 시험과 8월 중·하순 기능시험을 거쳐 9월 초에 최종 합격자 약 5000명이 발표된다.

시험을 통해 한국에서 일하게 되는 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3년 계약을 맺어 근무하게 되고, 이후 사업주와 협의에 따라 추가 기간 근무할 수도 있다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은 설명했다.

지난 1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태국인 한국 입국자의 90.9%는 90일까지만 체류할 수 있으나 출국하지 않아 불법체류 신분으로 분석됐다.

이 때문에 태국 내에서도 한국에 불법 체류하는 자국인을 줄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치/행정 주요기사
미래통합당 제주선대위 "재난기본소득 소모적 … 장성철 "반려동물 공공화장장 건립 지원·제주…
박희수 "서부지역 축산악취 해결·소상공인 경… 고병수 "양당정치 대안될 것"
송재호 "'신남방정책 전진기지 제주'·해녀 등 …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 돕기 활발
'자가격리 무시' 제주 8번 확진자 접촉 2명 강제… 고용유지지원금 전 업종 최대 90% 지원
제주 8번 코로나19 확진 美고고생 접촉 25명 확… 제주 7번째 확진자 추가 동선·접촉자 없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