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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최저기온 25.7℃… 올해 첫 열대야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7.24. 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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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불볕더위에 돌입했다.

 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제주시 최저기온이 25.7℃를 찍어 열대야가 나타났다.

 또 제주공항 26.9℃, 외도 26.7℃를 보였고 동부지역인 구좌도 25.5℃, 한림은 25.4℃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서귀포 24.4℃, 성산 24.5℃, 고산 24.1℃를 기록해 열대야에 근접한 기온을 보였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 25℃ 이상 유지될 경우를 일컫는다.

 올해 제주 첫 열대야는 지난해(7월 10일)보다 13일 늦게 나타난 것이다.

 기상청은 "26일까지 제주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기온이 오르는 푄 현상과 강한 일사에 의해 낮 최고기온이 31~32℃ 내외로 높게 오르겠다"며 "밤 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무더운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열대야는 41일로 평년 24.6일을 훨씬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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