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최고는 나무그늘

피서지 최고는 나무그늘
  • 입력 : 2019. 07.31(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30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어르신들이 30℃를 크게 웃도는 폭염을 피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74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