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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제주방송 징계 사태… 후속조치도 논란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14. 2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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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제주방송이 자사 대주주 소유 테마파크 개장식을 저녁 메인뉴스에 보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로부터 '관계자 징계'와 '경고'를 건의 받은 가운데 후속 조치도 논란이 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JIBS제주방송지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입장 발표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여론이 들끓고 나서야 보도제작본부장과 보도국장의 보직사퇴서 수리로 사태를 무마하려는 사측의 태도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며 "정작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신언식 회장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고 지적했다.

 이어 "신언식 회장이 부임한 이후 JIBS는 창사 이래 최악의 적자를 맛봤다. 그리고 이번엔 창사 이래 최악의 이미지 실추를 당하고 있다"며 "일련의 사태에 대해 신언식 회장은 즉각 책임지고 사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경영진은 공정방송을 실현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공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IBS노조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뼈를 깎는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기관과 연대해 더욱 강력한 심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 방송된 JIBS 8뉴스 '화창한 주말 나들이객 북적'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인 관계자 징계와 경고를 지난 7일 건의했다. 관계자 징계는 방송사 재허가 때 반영되는 평가에서 벌점 4점이 부과되고, 방송사 담당자를 중징계해야 하는 고강도 중징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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