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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FTA기금사업 연차평가 2년연속 전국 1등급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8.15.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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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경제지주㈜제주지역본부(제주감귤지원단)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FTA기금 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성과다.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농림부가 주관하며 FTA대책 사업이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해 FTA기금 사업의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연차평가는 전국 18개 사업시행주체에서 지난해 동안 수행한 FTA기금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주체의 역할과 성과·예산 집행실적·통합마케팅실적·농가수취가 제고 방안 등을 평가했다.

제주도의 경우, 극조생 감귤 부패과 줄이기 사업과 감귤 전문지도사 육성 사업 등이 모범사례로 가점을 부여 받았다.

또 통합마케팅을 통해 취급실적이 증가하고 도 차원의 협력사업을 강화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제주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 사업비의 30%를 증액·배정받게 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내년도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 사업비 등 올해보다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며 "앞으로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절충을 강화해서 지속 가능한 감귤 산업을 육성하고, 제주감귤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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