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벌써 10주기… 제주서 故 김대중 추모 물결
17일 제주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서 추도식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18. 12:29:2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제주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이사장 박희수)는 17일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제주도민 추도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도식에서는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정과 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묵념, 연혁보고, 추도사, 분향과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에는 생전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추도사에 나선 박희수 이사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떠난 지 10년이 된 올해는 남북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이 외세에 의해 도전받고 있다. 아시아의 패권을 다시 꿈꾸는 일본 아베정부의 무역도발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물리치고 있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가 지금 우리에게 너무 아쉽다. 항구적인 남북평화만이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뜻을 받들어 다시 한번 평화의 길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성태 부지사는 원희룡 도지사의 추도문을 대독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걸었던 평화와 인권의 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제주4·3이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되는 것은 물론 김대중 대통령이 염원했던 한반도 평화의 여정에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사회 주요기사
험담 이유 흉기 휘두른 中불법체류자 실형 제주 전기톱 사건 피고인 징역 7년 구형
뇌물수수 혐의 제주시 공무원 기소유예 태풍 '타파' 제주로 북상… 폭우 피해 우려
온라인서 마약류 판매한 60대 남성 실형 "도의회는 이호유원지 카지노 사업 부동의하라"
"제주도, 양돈산업 사수 ASF 유입 방지 최선을" "제2공항 도민공론화 도의회가 나서야"
"대정해상풍력발전사업 계획 폐기하라" 예비 태풍 '타파' 제주로 빠르게 북상 중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