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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유스 축구대회 성황 폐막
우승에 브라질 SE팔메이라스 유스팀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8.19.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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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 '2019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8일성황리에 폐막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조 추첨을 시작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시지역 5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우승 트로피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SE팔메이라스 유스팀이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성남FC 유스팀이, 3위는 포항 스틸러스가 차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2018년 2회 대회에 비해 참가팀들의 수준이나 대회 운영 면에서 한 단계 발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회 우승을 이끈 SE파메이라스 루카스 감독은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여러팀들이 참가하는 제주 유스 축구대회가 내년에도 지속 개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국제 유스 축구대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대한축구협회의 승인을 얻은 대회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사업인 스포노믹스(스포츠+경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가 축구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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