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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지키는 소방차 길 터주기 함께해요"
제주서부소방서 협재·금능해수욕장 일대서 캠페인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8.19. 1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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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실시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모습.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이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한다.

 제주서부소방서는 21일 여름 휴가철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협재·금능해수욕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유사하게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소방기본법과 지난 1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홍보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은 '신고 접수 후 7분'으로, 화재 신고 시점부터 7분 이내에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제주 전체 화재 현장에 7분 이내 도착 확률은 63.1%로 전국 평균 64.4%에 비해 1.3% 낮았으나, 올해(7월 말 기준)는 76.1%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1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소방차의 사이렌이 울리면 도로 상황에 맞게 양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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