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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돌연사 예방법을 꼭 기억하자
김도영 수습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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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다른 가족 없이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TV에서도 이를 반영하듯 혼술, 혼밥,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돌연사는 일반적으로 원인이 되는 질병이 나타난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주요 원인은 심장질병으로 그중 관상동맥질병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심근경색증과 혈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원인의 대부분이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 중 특히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맥박을 빠르게 하고 혈압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뇌혈관 질병도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통 45~75세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돌연사 하는 사람의 반 이상은 이전에 나타나는 어떤 증세도 없이 사망하며, 그 대부분은 고혈압·고지혈증·당뇨·심장병 등의 환자이거나 흡연자들이다. 그 나머지는 관상동맥 질병의 전형적인 증세인 앞가슴 쪽에 계속되는 통증이 나타났던 사람들이다.

돌연사의 위험인자는 심장병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돌연사의 위험에서 벗어난 사람, 심실 빈맥이나 서맥을 가진 부정맥 환자, 좌심실 기능이 떨어진 사람(심부전환자), 동맥경화성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흡연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스트레스, 비만, 과음)으로 구분 된다고 볼 수 있다.

돌연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 활용, 식생활을 통한 영양상태 조절, 적당한 운동을 통한 혈액순환, 정상 혈압을 유지, 긍정적인 마음과 일생생활, 금연, 금주 등 이와 같은 돌연사의 예방법을 꼭 기억할 것을 기대한다. <현상철 제주시 도두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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