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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천적 울버햄프턴과 1-1…2연승 무산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20. 0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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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폴 포그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개막 2연승이 좌절됐다. '천적' 울버햄프턴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프턴과 1-1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첼시를 4-0으로 완파했던 맨유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승점 1을 보태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 맨유에 1승 1무로 강했던 울버햄프턴은 레스터 시티와 개막전 무승부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비겼다.

 맨유는 이번 시즌 새롭게 팀에 합류한 대니얼 제임스와 해리 매과이어, 에런 완-비사카를 모두 선발 출전시켰다. 최전방에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포진했다.

 초반 기세는 맨유가 좋았다.

 라인을 끌어내리고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치는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기회를 만들어냈다.

 선제골도 맨유 쪽에서 나왔다.

 전반 27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마커스 래시퍼드의 침투 패스를 받은 마르시알은 간결한 마무리로 울버햄프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들어 점차 공격 비중을 늘리며 맨유를 압박했다.

 후반 9분에는 라울 히메네스의 헤딩 슛이 맨유의 골대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맨유는 홈팀의 계속된 공격을 오래 버티지래시퍼드 못했다.

 후반 10분 코너킥에서 이어진 패스를 받은 울버햄프턴의 후벵 네베스는 페널티 지역 밖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 골을 뽑아냈다.

 실점한 맨유는 다시 공세를 강화했다. 후반 23분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드리블하던 폴 포그바가 상대 수비수 코너 코디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포그바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지난 시즌 3개의 페널티킥을 놓쳤던 포그바는 개막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었던래시퍼드 대신 자신이 직접 킥을 시도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울버햄프턴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는 포그바의 슛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막아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맨유는 후반 36분 경기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제시 린가드를 빼고 후안 마타를 투입하며 마지막까지 승리를 노렸으나 끝내 추가 골을 넣지 못하고 1-1로 경기를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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