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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자원 AR·VR 콘텐츠화' 지지부진
제주도, 2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수정) 추진
2021년까지 콘텐츠 도입 관광지 100개소 확대 목표
현재 14곳 그쳐... 도 "수정 검토해 현실적 추진할 것"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8.20.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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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관광자원의 증강·가상현실(AR·VR) 콘텐츠화 프로젝트 추진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목표지표 수정을 검토중이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2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수정)에 따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AR·VR 콘텐츠 도입 관광지 총 100개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10개소, 2019년 20개소, 2020년 30개소, 2021년 40개소로 목표를 설정했지만 현재 14개 업체·15개 프로그램 적용에 그치고 있다. 추가로 1개 업체에 적용할 2개의 콘텐츠 개발이 추진중이다.

 이런 가운데 도는 목표 지표 설정이 현실성 없다고 판단해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

 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창업 지원 등을 위한 예산확보도 난제인데다 지원을 했다고해서 단기간 내 콘텐츠화 성과 도출이 쉽지 않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도 관계자는 "2년에 걸쳐 30곳도 안되는데 1년에 30~40곳 목표설정은 과다 설정된 부분이 있다"며 "3차 종합계획 수립시 수정 검토를 요구해 현실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문화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지원사업(3억9600만원), 제주 융복합 문화콘텐츠 상품 지원사업(1억8000만원), 제주신화 IP(지식재산권) 구축사업(1억5000만원), 제주오름활용 문화관광콘텐츠 개발(2억), 문화창작품 홍보마케팅사업(9000만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오는 12월까지 제주 설화 등 도내 지역 문화자원 전수조사를 진행중이다.

 도는 앞으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AR·VR 콘텐츠 도입 관광지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도내 박물관협회와 관광협회 회원사, 유휴공간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프로그램 개발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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