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부정입학 의혹제기는 가짜뉴스"
21일 인사청문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에 입장 표명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8.21. 16:23:4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1일 "자신의 딸이 부정입학했다는 뉴스는 '가짜뉴스'"라며 정치권과 언론의 의혹 제기를 정면 반박했다.

조 후보자의 딸은 외고와 명문대, 모 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을 단 한번도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입학해 부정입학이라는 세간의 의혹을 받고 있다. 고교 시절 단국대에서 2주간 인턴생활을 한 뒤 대한병리학회에 실린 영어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것도 논란이 됐는데, 이 논문이 대학 입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에 결정적 역할한 것 아니냐는게 야당의 주장이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시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출근하면서 딸과 관련된 의혹 제기를 일축하고, 자신에 대한 비판을 성찰의 계기를 삼겠다고만 밝혔다.

조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서 저와 제 가족에 대한 비판과 검증, 겸허히 받아들인다. 특히 딸의 장학금과 논문 저자 문제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제 가족이 요구하지도 않았고, 절차적 불법도 없었다는 점을 내세우지 않고 국민들의 질책을 받고 또 받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어 "더 많이 질책해달라.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겠다. 앞으로도 정당한 비판과 검증은 아무리 혹독해도 달게 받겠다. 상세한 답변 필요한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 청문회에서 정확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조 후보자는 "제 딸이 문제 논문 때문에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도, 체납처분 면탈 등 범칙행위 조사 태풍 '타파' 북상… 제주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활동기간 1년 연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단계'에 수렵장 운영 보류
제주도, 돼지고기 도외 반출 제한 하나 태풍 '타파' 영향 21일 예정된 제12회 제주해녀축제 …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내달 4일 치유의 숲서 행… "제2공항 환경수용력 등 면밀히 검토해야"
제주 지역 농수산물 로컬푸드 인증, 가공식품까지 … 공동주택 건축공사장 감리배치 점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