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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아토피, 치료의 적기는 더운 여름철
김동준 기자
입력 : 2019. 08.22. 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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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생기한의원 안양점 김의정 원장

무더운 여름은 강한 자외선과 기온 상승으로 인한 땀, 미세먼지 등 피부가 외부 요인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는 환경 변화와 면역력 저하로 인해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면서 몸 안의 독소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토피 치료의 적기라 할 수 있다.



자극 인자인 알러젠(Allergen)은 만성 피부질환인 아토피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아토피는 폐와 위장을 중심으로 몸의 불균형으로 인한 면역체계의 문제로 인한 이상(atophos) 현상이며, 주요 증상은 가려움, 홍반(홍조, 홍종), 각질, 태선화, 진물, 색소침착 등이 있다.



아토피가 청소년에게 생기면 전신에 나타나는 가려움증 등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학업 성취도 저하는 물론 자신감의 하락으로 우울 증세를 보이는 경우까지 있으며, 성인 아토피의 경우에도 직장,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대인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아토피는 면역력이 저하되고 체내의 독소가 배출되지 못해 증상이 심해지는데,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이 아토피 치료에는 적기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아토피의 원인 치료는 한약과 약침 치료, 침 치료를 시행한다. 한약 치료는 체질과 증상에 따라 이루어지는 데 피부의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정상 세포 조직으로 재생한다. 약침 치료는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액을 아토피 환부와 주변에 직접 투여하고, 침 치료를 통해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하고 피부 재생력을 높여 정상 피부로 회복시킨다.



아토피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됐다고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빠른 증상 완화를 위해 대증 치료에 집중하면 완치가 힘들 수 있다.



아토피가 일단 발생하면 재발과 흉터 발생하기 위해서는 발병 초기에 전문 의료진을 찾아 체질과 증상에 맞는 원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안양점 김의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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