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사천 삼천포항∼제주 뱃길 2021년부터 열린다
사천시-현성MCT, 카페리호 운항 협약…첨단 카페리선 새로 건조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23. 11:18:5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과 제주를 잇는 뱃길이 2021년부터 다시 열릴 전망이다.

 삼천포항∼제주 뱃길은 2014년 12월 중순 운항 선사인 두우해운이 기존 노후선박인 제주월드호를 대체할 여객선을 확보하지 못해 항로 폐업 신고를 낸 후 끊겼다.

 사천시는 운항 선사인 현성MCT와 사천 삼천포∼제주 간 카페리 운항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성MCT는 2021년 1월 하순부터 1만9천t급 디젤엔진 카페리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현성MCT는 사천에 본사를 두고 제주에는 지사를 둘 계획이다.

 본사에는 화물팀, 여객팀, 운항팀, 벙커링사업팀, 관리팀 등 20명이 근무한다.

10명이 배치될 지사에는 화물팀, 여객팀 등을 설치한다.

 삼천포∼제주 노선에 투입할 카페리선은 500억원을 들여 대선조선이 새로 건조한다.

 이 카페리선은 길이 160m, 폭 25m, 흘수 5.5m 규모 초현대식 고급형 여객선이다.

 이 배는 화물트럭 150대, 승객 930명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다.

 배에는 최소 4개의 VIP 객실을 갖추고 1등실은 28객실로 구성된다.

 2등실은 4개, 3등실은 20개로 짜진다.

 또 하이킹(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자전거 격납 시설도 마련된다.

 승객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에 대한 서비스도 높아진다. 전 승무원이 1인 1실을 쓴다.

 식당,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게임룸, 유아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확대·설치된다. 화물차 기사 구역도 2등실 수준으로 격상되는 등 고급화한다.

 이 배가 제주까지 항해하는 거리인 항정은 112마일, 소요시간은 7시간, 평균 항속은 18노트다. 별도 기항지 없이 곧바로 제주에 도착한다.

 운항계획도 짜졌다.

 이 카페리선은 삼천포항 연안 여객 부두에서 오후 11시에 출항한 후 오전 6시에제주항에 도착한다.

 월·수·금요일을 제외한 화·목·토·일요일 출항한다.

 제주항에서는 정오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한다.

 제주항 역시 화·목·토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4일간 출항한다.

 시 관계자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물류 운송이 차질을 빚어 지역 경제에 경제적 손실이 컸는데 운항이 재개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가을 태풍 10월까지 한반도 접근 가능성 제주서 복통 호소 관광객 6명 병원 이송
제주 오늘부터 전형적인 가을 날씨 제주 사립유치원 교원 1명당 학생수 전국 2위
제주도 '가을장마' 강수량 여름 장마 못지 않다 제주대 내년 약학대 신설 준비 한창
추석 연휴 앞둔 제주 내일까지 흐리고 비 원희룡 제주지사 8월 직무평가 5계단 오른 4위
제주지방 오늘 모처럼 맑은 날씨 제주서 벌초 다녀온 60대 SFTS 확진 판정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