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사업 10.7% 감량 효과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8.25. 10:32:4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사업으로 2016년도 대비 10.7%의 음식물쓰레기가 감량됐다고 25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사업은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인 관광숙박업, 음식점, 집단급식소 대상으로 2017년도부터 지속 추진됐으며 총 216개소 사업장에 보급돼 15억92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감량기가 보급됨에 따라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2016년 150.8톤/일에서 2019년 현재 134.7톤/일으로 16년도 대비 16.1톤/일(10.7%)의 음식물쓰레기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량기 사용 업소에서는 소음, 악취, 고장 등 감량기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7월 한달간 감량기 보급사업장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감량기 설치 사업장 216개소 중 악취, 고장 등의 감량기 문제로 인해 가동 중단된 사업장은 8개소(3.7%)에 불과했고 187개소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2017년부터 시행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자체처리 의무화에 따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노력에 감사함을 표했다"며 " 향후 감량기 보급 확대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유용미생물 자원산업화 연구·기술협력 '속도' 제주 미래전략 2020년 설계 본격 착수
공간정보·산림지리정보 플랫폼 구축 제주도,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 제주도 비상Ⅱ단계 상… 도민화합공약 실현 ‘제주 도민배심원단’ 출범
혁신인재 육성 ‘제주 더큰내일센터’ 개봉박두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이야기’ 펴내
태풍 길목 제주… 피해 최소화 '초긴장' 모드 ASF 여파 급등 돼지고기 가격 안정세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