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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남씨 등 4형제 모두 박사학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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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진원일 전 제주대 국문학과 교수의 4형제가 모두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 전 교수의 4남인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은 최근 경희대 대학원에서 '의료관광 이해관계자간 협력이 관계품질, 관계성과와 의료관광 지지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관광학박사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진 인증심사관은 1987년 1월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한 뒤 제주개발처 홍보과장을 비롯해 파리지사장과 모스크바지사장, 대전충남지사장 등을 거친 뒤 현재 상임 인증심사관으로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컨설팅 비상임 전문위원도 맡고 있다.

 앞서 장남 진길남씨는 1984년 카톨릭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 차남 진행남씨는 2002년 경희대 대학원에서 언론학박사, 3남 진창남씨는 2012년 제주대 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아 이번에 진 인증심사관을 포함해 4형제 모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진 인증심사관은 "국내외에 의료관광 분야 이해관계자 간 협력사업에 대한 유사 보고서는 있었지만 협력활동에 근접한 연구논문은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협력모델에 대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나름대로 제시하고 싶었다"며 "먼저 박사학위를 받은 형제들과 제주대 교수를 지낸 아버지도 공부를 하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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