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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 지구대 '총기사고' 발생
순경이 권총 수령하다 실수로 공포탄 격발
사고 경위·무기관리 책임자 등 감찰 조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28. 18: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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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 자체사고 가운데 하나인 '총기사고'가 제주에서 발생했다.

 28일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20분쯤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모 지구대 무기고에서 A(24) 순경이 실수로 권총을 발사했다. 발사된 탄환은 다행히 공포탄이어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당시 A순경은 저녁 근무에 나서기 위해 무기고에서 총기를 수령하다 실수로 권총을 격발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사실을 인지한 경찰은 해당 지구대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전 지역경찰에 유사사례 재발방지 교육 및 38권총 안전고무판 노후 상태 확인에 나섰다. 아울러 A순경과 해당 지구대 무기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B경위에 대해서는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총기사고와 화재사고, 유치장사고를 '3대 자체사고'로 규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경찰청 차원에서 '총기 및 탄약관리 강화 대책'이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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