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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아들논문청탁.."실험실 부탁했지만 그게 특혜라면 유감"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11. 0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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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경원 인스타그램)

국민들이 '나경원아들논문청탁'에 대해 굼금함을 나타내고 있다.



일명 '나경원아들논문청탁' 논란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기되다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하면서 마침내 공론화했다.



하지만 나 의원 측은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10일 노컷뉴스는 과거 나경원 원내대표가 평소 친분이 있던 서울대학교 윤모 교수에게 아들 논문 관련 청탁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 씨는 고등학생이던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윤 교수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모 학생이 미국 뉴햄프셔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김 씨는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4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저희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다"면서 "비교적 간단한 실험연구였고, 실제 학생은 스스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신촌에서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 후 기자들과 만나 "아이가 미국에서 고교에 다니기 때문에 방학 동안 실험할 곳이 없어서 실험실을 사용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 알려주십사 (인턴을 한 연구실 교수에게) 부탁을 드린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술논문을 쓰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지역 고등학교 과학 경시대회에 참여하는 데 실험을 해야 했기 때문"이라면서 "아이는 본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대학을 갔음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 의혹에 대한) 물타기로 이렇게 사용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실험실 사용을 아는 분께 부탁한 것이 특혜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읽히는 부분이 있다면 유감"이라며 "포스터는 저희 아이가 다 쓴 것이다. 아이가 실험했고, 이후 과학 경시대회를 나가고 포스터를 작성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전부) 저희 아이가 실험하고 작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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