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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6~22일 해녀문화 주간 열어…공연·전시 다채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9.12. 08: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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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셋째 주 해녀문화 주간(16~22일)을 맞아 해녀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1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4월 '2019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전파하고 대중적인 기여도가 높은 20개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했다.

장르별로는 문학 4건, 시각예술 8건, 연극 2건, 음악 1건, 무용 3건, 전통예술 1건, 다원예술 1건으로 이중 8개 문화예술단체가 해녀문화 주간에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해녀 비바리와 고냉이' 전시(29일까지·ICC제주 갤러리) ▷2019 서귀포미술협회 기획전 '들숨, 날숨'(22일까지·서귀포예당) ▷'붓으로 노래하는 잠수의 노래 39절 및 답가 39절'(16~18일·해녀박물관) ▷가족 뮤지컬 '별이의 아빠 찾기' 공연(21일·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해녀들의 삶과 꿈' 애월 문학 발간(애월문학회) 및 해녀문학의 밤(20일·하귀농협) ▷애기해녀학교(지은이 김정희) ▷나도 해녀가 될래요(지은이 부복정) ▷'1100일의 기록, 남원리 해녀' 사진전 및 사진집 발간(20~27일·해녀박물관 등)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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