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안전한 가을 산행 119가 나선다
서부소방서 산행철 맞아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9.15. 17:06:1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서부소방서는 내달 말까지 한라산 어리목 코스와 제주곶자왈 도립공원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제주서부소방서는 본격적인 산행 철을 맞아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도내 산악구조 출동 현황은 2016년 101건, 2017년 90건, 2018년 85건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산악사고 심정지 환자는 2016년 1명, 2017년 2명, 2018년 4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등산하기 좋은 봄(3~5월, 96건)과 가을(9~10월, 52건)에 집중적으로 산악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서부소방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말까지 한라산 어리목 코스와 제주곶자왈 도립공원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소방공무원 2명과 의용소방대원 2명으로 구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봄과 가을철 주말에 집중 운영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는 산행준비 미흡과 무리한 산행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등반 전에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해상서 브라이드 고래 사체 발견 제주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5년 연속 1등급
후배 조직원 무차별 폭행 일당 징역형 올해 봄철 제주지역 11년 만에 황사 없었다
환자 이송중 사고 낸 구급대원 형사처벌 면했… "오등봉·중부공원 개발사업 중단하라"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습격 제주바다 비상 "제2공항 지역상생방안 용역 중단하라"
외국인 2만명 시대 '무용지물' 재난문자 자동차와 '불편한 동거' 자전거 우선도로 첩첩…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