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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함께 하세요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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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을 서귀포시청이 있는 서귀포시 행정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만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다. 그러나 서홍동은 고려시대부터 촌락을 이루어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역사가 깊고 명소도 많다.

서홍동과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는 좋은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서홍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홍8경, 추억의 숲길 등을 찾아다니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은 서홍동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까지 알려지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서는 하논, 온주감귤 시원지 같은 서홍8경 및 추억의 숲길을 방문하고 토박이 마을해설사의 감칠나는 해설을 통해 서홍동과 제주의 문화,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또한 서홍동 출신이면서 기당미술관 초대관장인 변시지 화백 그림과 그의 자취가 있는 기당미술관, 옛서홍마을과 삶의 모습이 기록된 사진과 유물들이 소장된 서홍마을역사관, 옛집터 등 서홍동 선조들의 삶의 터전이자 역사 유적이 보존된 추억의 숲길 등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곳들도 둘러볼 수 있다.

서홍8경과 추억의 숲길에 얽힌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9월 21일에는 추억의 숲길과 삼나무군락지 등을 탐방하는 2코스가 예정돼 있다.

올 가을 지역주민에겐 공동체의식을, 정착주민과 다문화 가족에겐 새로운 경험을, 관광객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은정 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자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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