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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 시국선언 발표 "대한민국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19. 1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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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전·현직 대학교수 3396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19일 오전에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청와대 앞에서 조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교모는 "조 장관 대신 사회 정의와 윤리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라"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정교모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290개 대학 교수 3396명이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교모는 지난 14일부터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온라인으로 공개한 뒤 교수들의 연대 서명을 받아왔다.



정교모 관계자는 전날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젯밤까지 서명한 사람 중 교수로 확인된 사람만 2300명이 넘는 것은 확실하다. 홈페이지에 마지막으로 게시한 이후에도 계속 서명이 들어왔다"며 "19일 기자회견에서 최종 집계 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실명 공개를 동의받았는데, 이게 이슈가 되니까 몇몇 분들은 부담을 느끼며 취소하신다고 한다"며 "교수들이 연구비 지원 등에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돼서 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교모는 시국선언문에서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 장관 대신에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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