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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택시장 매매보단 전세 뚜렷
올 8월까지 4971건 팔려.. 작년 대비 22.4%↓
가격·투자 부담.. 전세 5년 평균보다 54.6%↑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9.19. 16: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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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주택 매매량은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늘며 대조적이다. 주택가격 상승과 함께 투자 가치에 따른 소비자의 부담이 적용되며 매매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8월 주택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8월 중 주택 매매거래량은 615건으로 지난해 8월의 680건보다 65건(9.6%)이 줄었다. 또 한달 전인 7월 649건에 비해서도 34건(5.2%)이 적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됐던 5년 평균에 비하면 24.3%가 적은 수치다.

부동산시장의 침체 속에 올해 1~8월 도내 주택 매매거래량도 4971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4%, 5년 평균 대비 33.4% 각각 줄었다.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상승세다. 8월 중 900건이 거래되며 지난해 8월 거래량 964건에 견줘 64건(6.6%)이 적지만 5년 평균 대비 58.4% 높은 수준이다. 또한 지난 7월의 846건에 비해 54건(6.4%)이 늘었고, 올해 1~8월 전월세 누계도 7661건으로 지난해보다 2.3%, 5년 평균 대비 54.6% 각각 상승했다.

8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6506건으로 1년 전 6만5945건에 비해 0.9% 증가했다. 5년 평균 8만6230건 대비 22.9%, 전월 6만7349건보다 1.3% 각각 감소했다.

한편 이날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9월 3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자료에 의하면 9월 셋째주(9월 16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값은 전주에 비해 0.09%를 하락했다.

전국의 아파트값은 0.00% 보합세를 보였고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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