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태풍 타파, 비 얼마나 내릴까..제주는 밤부터 비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20. 10:12:2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기상청)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현재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시속 72㎞(초속 20m), 강풍반경 240의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 부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2일 오전 3시께부터 서귀포 남쪽 약 3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오늘 밤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린다.



태풍 영향권에 드는 주말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인접해서 지나기 때문에 비의 강도도 굉장히 셀 것”이라며 “부산이나 동해안 쪽 파고도 굉장히 높을 것으로 예상해 월파가 넘칠 때마다 항상 발생하는 인근 지역 아파트 침수 등의 피해도 우려가 많이 된다”고 했다.



이어 “태풍 앞면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20일 저녁부터, 다른 지역은 내일 낮이나 밤부터 비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무관은 “집중호우로 제주도와 경남 동해안 쪽이 가장 피해가 심할 것으로 본다”며 “지금부터라도 상습지역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예상 강수량은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150~400㎜(많은 곳 제주도산지 500㎜ 이상),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울릉도, 독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북, 충남남부, 전북 30~80㎜(많은 곳 강원영서남부, 충북, 전북 120㎜ 이상),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10~40㎜이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메기과 민물고기의 이름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김정은, 백마 타고 달리는 모습 공개..“계속 잘 살… TV조선 측 "최희준, 구체적인 해임 사유 밝힐 수 없…
'2019 10월 모의고사', 성적 언제 나오나 경찰, 故설리 부검영장신청.."정확한 사인 밝히기 …
김희애 "내 나이 또래는 앞에 나설 수 있는 여성 캐… 가수 구하라, 침묵 깨고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설리 빈소 비공개, 양정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종현 향한 여전한 그리움, "아직도 눈물이..."
설리 죽음에 엔플라잉 측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 허니스크린, '야나두 직장인 장학금' 퀴즈 출제..정…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