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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7년 만에 AL 동부지구 우승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20. 1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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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투수 C.C. 사바시아(오른쪽)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승리해 7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하자 에런 분(왼쪽)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가 7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정상을 탈환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9-1로 꺾었다.

 100승(54패)째를 올린 양키스는 지구 2위 탬파베이 레이스(90승 63패)와의 격차를 9.5게임으로 벌리며 동부지구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

 이날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7이닝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8패)째를 챙겼다. 양키스 타선은 홈런 4방을 치며 다나카를 도왔다.

 양키스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100승(62패)을 거두고도 보스턴 레드삭스(108승 54패)에 이어 지구 2위로 밀렸다.

 2년 연속 100승 고지를 밟은 올해는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양키스는 부상 병동으로 불렸다. 장칼로 스탠턴, 에런 저지, 디디 흐레호리위스, 루이스 세베리노, 델린 베탄시스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했다.

 그러나 유격수 글레이버 토레스(타율 0.285, 35홈런, 90타점), D.J. 르메이유(타율 0.329, 25홈런, 97타점) 등 타자 7명이 20홈런 이상을 기록하고, 다나카와 제임스 팩스턴(14승 6패), 도밍고 헤르만(18승 4패) 등이 마운드를 지키면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헤르만은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현재 한시적으로 경기 출장이 정지된 상태다. 하지만 이미 143이닝을 소화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부터 포스트시즌을시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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