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태풍 위치, 제주 직접 영향 피해.."여행객·주민 안전 적신호"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22. 15:14:2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KBS)

태풍 위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직접 영향권에 든 가운데 22일 제주에 500㎜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다. 현재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많은 곳은 400㎜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기준 제17호 태풍 타파는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쪽 약 2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km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한 서귀포 동남동쪽 약 90km 부근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새벽 1시를 기해 제주 육상과 해상 전역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내린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오전 11시 기준 한라산 어리목에 544.5㎜, 윗세오름 482.5 제주 257.7㎜, 서귀포 127.1㎜, 성산 227.2㎜, 고산 66.9㎜이다.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전신주가 기울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여행객 및 현지 주민들의 피해 대비가 요구되는 지점이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 한 아파트 입구 앞에 위치한 신호등이 꺾여 도로를 침범했다. 또한 건입동과 조천읍 등에서는 전신주가 기울어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서귀포시 서호동 한 주택에서는 태양광 패널이 무너지기도 했고, 하원동과 동홍동 등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농경지나 도로, 주택 등이 침수됐으며, 건물 외벽 타일이나 벽돌이 파손되거나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다. 강풍에 간판이나 교통표지판, 가로등 등이 쓰러지기도 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