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지나간 후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청명한 하늘이 나타나 바뀐 계절을 실감케 한다. 23일 제주시 시가지 너머로 남해안의 섬이 손에 닿을 듯 가까이 보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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