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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600차례 전화·폭언한 50대 구속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0.07. 1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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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1년간 5000번 넘게 112에 전화해 600차례 가까운 폭언을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A(54)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일까지 112에 5000번 이상 전화해 600차례에 걸쳐 폭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지난 2일 밤에만 200번 넘게 112에 전화하고 폭언을 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로워서 전화했는데 경찰이 하소연을 들어주지 않아 폭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상습적인 폭언을 막기 위해 구속을 결정했다"며 "추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기소 의견으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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