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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여상규 욕설? 혼잣말로 보이고 사과 했어..오히려 與 위원장 편파 진행"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0.08. 13: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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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음 프로필)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의 '욕설' 발언 후폭풍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이 8일 여 위원장 등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내놓자, 한국당은 여 위원장이 사과까지 한 상황에서 윤리위 제소는 야당의 국정감사 권한을 뺏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여상규 위원장의 사과에도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더 이상 법사위원장 자격이 없기에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의 욕설 논란에 대해 "부적절했다"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윤리위 제소 관련해서는 과하다고 평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여 위원장이 그것(욕설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올지 모르고 혼잣말로 하신 듯한 모양새였고 사과를 하셨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민주당 상임위원장들의 매우 편파적인 진행이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다. 국민에게 불리한 증언을 확인하는 것에 대해 거부하고, 행정안전위는 일방적으로 산회한 것으로 안다”고 꼬집었다.



한편 여 위원장은 욕설 논란에 대해 민주당 측이 강력 반발하자 “흥분한 건 사실이다. 정확한 표현이나 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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