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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하기비스' 제주 비껴갈 듯
방향 틀어 일본 열도 직접 강타할 듯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0.08.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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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꼽히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동해가 아닌 일본 열도를 곧바로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괌 북북서쪽 약 5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15hPa, 최대풍속 초속 55m, 강풍반경 450㎞로 강도 '매우 강'의 중형급 태풍이다. 이후 태풍 하기비스는 계속 북진, 오는 12일 오후 3시쯤 일본 도쿄를 통해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발생한 18개의 태풍 가운데 제5호 다나스(7월), 8호 프란시스코(8월), 9호 레끼마(8월), 10호 크로사(8월), 13호 링링(9월), 17호 타파(9월), 18호 미탁(10월) 등 7개가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1950년과 1959년와 더불어 가장 많은 수치다. 6개가 지나간 해도 1914년, 1933년, 1976년에 불과했다.

 한편 8일과 9일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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