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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방어 2011년 대비 28배 수입 증가
최인호 국회의원, 한국무역협회·해양수산부 자료 분석 결과
방어 수입액 2018년 1496만 달러..2011년 53만 달러의 28배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10.09. 14: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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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방어의 수입액이 최근 5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인호 (더불어민주당·부산사하갑)의원이 한국무역협회와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돔과 방어, 가리비 등 일본수산물의 수입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수산물은 2010년 2억 2522만 달러 상당을 수입했지만, 후쿠시마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도에 수입액이 1억6718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그 이후 해마다 수입액이 낮아져 2014년도에는 1억 77만 달러로 절반 이하로 하락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수입액이 1억 1826만 달러로 반등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1억 4630만 달러까지 매년 증가했다.

일본산 돔의 경우 2011년 2922만 달러에서 2015년 1792만 달러로 줄었다가 2016년 2499만 달러, 2017년 2304만 달러, 2018년 3241만 달러로 수입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본산 방어는 2011년 53만 달러에서 지난해 1496만 달러로 무려 28배 늘었다. 2015년 수입액(227만 달러)과 비교하면 일본상 방어 수입액은 최근 5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했다.

일본산 가리비도 2011년 460만 달러에서 지난해 2580만 달러로 5.6배 증가했다.

최인호 의원은 "여전히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은 금지되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를 예고한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먹거리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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