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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물 브랜드 일원화 추진 "제품 인지도 높인다"
JTP 올해 말까지 수산제품 온라인마켓 구축 용역 돌입
대표 브랜드 육성·판로 개척 확대·매출 신장 촉진 목적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10.09.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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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물 브랜드를 일원화하고 통합 온라인 마켓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용역이 추진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제주테크노파크(JTP)는 오는 14일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 나라장터를 통해 제주 수산제품 온라인 마켓 구축 용역 입찰 공고를 진행한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이며, 예산은 8882만원이다.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통합 홈페이지 마켓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산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시스템 구축, 공동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대표 브랜드 육성, 수산제품 판로 개척 확대 등이 목적이다.

브랜드 정체성 수립을 통해 제주수산 제품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일원화된 마케팅으로 실질적인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우선 JTP는 B2B(기업간의 상거래) 관리 기능과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거래) 기능, 소비자 대상 쇼핑몰 통합관리 기능 등을 구현해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정보설계(Information Architecture·IA) 구축과 우수성과 제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UE) 구축 등을 통해 콘텐츠를 생성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수산물 온라인쇼핑몰 '제주어장(www.jejuseafoodmarket.co.kr)' 브랜드를 활용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차별적인 스토리를 제작해 브랜드 정체성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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