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 보행노인 교통사고다발지역 7곳 달해
10~12월 사망사고 33% 집중… 경찰 비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0.09. 15:37:0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도내 7개 도로가 보행노인 교통사고 빈발을 이유로 '사고다발지역'으로 분류됐다.

 9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보행노인 교통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3건 이상(사망 포함시 2건 이상) 발생한 사고다발지역은 총 7개소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주시 이도1동 중앙로(5건) ▷제주시 한림수협 본점 부근(4건) ▷서귀포시 중문동우체국 부근(6건)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5건·사망 2명) ▷서귀포시 중앙동우체국 부근(4건) ▷서귀포시 서귀포고등학교 정문 부근(3건) ▷서귀포시 동홍동 태평로(2건·사망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감귤 수확철(10월~12월) 새벽에 나가 저녁 무렵에 귀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체 사망사고 33.5%가 10월~12월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지자체와 협업해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가로등·투광기를 설치하는 '밝은 제주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고, 차량의 속도를 낮추기 위해 구간단속 장비도 확대·설치하고 있다"며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문화가 정착돼 안전한 제주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82명 가운데 보행자는 37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9명이 고령자였다.

사회 주요기사
민주노총제주 "'전태일 3법' 올해 안에 입법하… '대출 보이스피싱 극성' 제주경찰 전담팀 꾸렸…
우후죽순 드라이브스루 "도로 정체 주범" 제주 한동리 해녀들 "해상풍력 조성사업 결사…
제주해군기지 무단 침입 민간인 징역 2년 선고 제주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기획/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원희룡 지사 피자 선물 받은 교육생, 과태료 폭…
원희룡 지사 탑승 관용차 막은 노동단체 간부 … 올 한가위 보름달 내달 1일 오후 6시 20분에 뜬…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