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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천 뱃길 사업자 재공모
오는 21일까지 제안서 접수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10.09.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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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5년 째 끊긴 제주~인천 뱃길을 다시 잇기 위한 여객선 사업자 공모가 다시 시작됐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제주~인천 항로 정기 여객운송사업자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내고 오는 21일까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제안서를 받고 있다. .

 공모는 제주항~인천항(424.9㎞) 또는 서귀포항~인천항(592.6㎞)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기한 내에 1개 이상 업체가 제안서를 내면 사업자 선정위원회를 꾸릴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위원회는 제안서를 토대로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따지며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업체 가운데 최고 점수를 얻은 곳이 사업자로 선정된다.

 제주-인천 뱃길은 2014년 5월 세월호 참사 이후 끊겼다. 이 항로에서 세월호(6825t급)와 오하마나호(6322t급)를 운항하던 청해진해운이 면허 취소를 당한 이후 5년 넘게 여객선 운송사업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해 4월 대저건설이 제주-인천 항로 여객선 운송사업자로 선정되며 뱃길 재개 가능성을 높였지만 인천항 접안시설 미확보로 인한 비용 부담 이유로 최근 운항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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