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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하락세 여전
9월 기준 63건·2억1400만 달러… 전략 다변화 필요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0.10. 1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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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표한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은 신고금액 기준 63건, 2억1400만 달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건, 1억600만 달러와 견줘 신고 건수는 9건, 금액은 갑절 늘었다. 그러나 2017년 3분기까지의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은 65건, 10억8300달러(신고 기준)로 금액에서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1/5 수준으로 급락한 셈이다.

앞서 제주지역에서 이뤄진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실적은 2014년 10억9000만 달러, 2015년 13억9000만 달러, 2016년 10억100만 달러, 2017년 10억8900만 달러 등 '연 10억 달러'를 고수했다. 하지만 지난해 2억7800만 달러로 급하강하며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과 관련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강화와 함께 각종 프로젝트 난항 등의 변수가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며 이에 따른 제주도의 투자유치 전략의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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