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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포럼 "미래자원 지하수 지원과 국민적 관심은 필수"
10일 제주물 세계포럼 개막 '지하수의 보전과 활용' 주제
오경수 JPDC사장 기조강연 "삼다수, 글로벌 톱10 도전"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10.11. 0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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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 제주물 세계포럼에서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제주삼다수 취수원 관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화산섬 지하수의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수자원의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제주물 세계포럼이 10일 본격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제주시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회식을 열고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 및 재난·재해 대비 물 안보, 미래전략자원으로서 지하수의 역할이 재조명되면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지하수 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하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다각도의 지원과 국민적 관심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칼레오 마누엘 하와이주 수자원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하와이 주민들의 물보호:과거와 오늘' 주제로 발표하며 "수자원 계획은 수자원 보호 중심 정책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자원 관리 정책과 보호 정책의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며 "그래야 지역사회의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공공자원으로서의 지속 물관리가 필요하다"며 "수자원 관리와 보호에 있어 건강하고 균형 있는 토지와 수자원 관리가 지속될 수 있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베이징 사무소 소속 필립 페이파르트 전문관은 'JPDC-유네스코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을 주제를 통해 "유네스코와 JPDC의 협력은 유네스코 회원국으로 하여금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장소를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 대한 포괄적 접근방식을 배울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 취수원 관리와 사회적 가치실현'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지난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삼다수를 글로벌 TOP10 브랜드대열에 진입과 매출 5000억원 시대를 열기 위한 무한도전을 시작했다"며 "지하수 자원의 합리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기반으로 지하수의 가치를 창출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정을 이끌어 나가는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JPDC는 11일까지 제주물 세계포럼을 진행한다. 2세션의 주제는 '글로벌 수자원 보전·관리 동향'이며, 에비앙의 패드릭 라사사뉴 박사와 스티브 진저리치 미국지질조사소 박사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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