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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보건소, 진드기 밀도 조사 실시
작은소피참진드기 서식지 조사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10.15. 15: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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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대정읍, 안덕면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 소피참진드기 서식 밀도를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진드기 서식 밀도 조사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오름, 공원, 산책로 등의 11곳에서 이뤄졌다.

 조사 결과 10곳에서 진드기 135마리가 채집됐으며, 주요 채집된 장소와 개체 수는 안덕면 돌오름(26마리), 안덕면 월라봉(18마리), 대정읍 곶자왈 도립공원(17마리) 등이다.  채집한 진드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진드기 종류 및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다.

 서부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따라 살충소독 실시 및 올레길, 오름, 공원 출입구를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문을 게시해 방문객들에게 주의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 예방을 위해서 야외활동 시 적정 복장을 구비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부서(760-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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