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를"
민주노총 제주, 15일 도의회 도민의방서 기자회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0.15. 15:33:2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노동기본권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현석기자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도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개선되기는커녕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중소영세 사업장의 비중이 월등하게 높다는 것은 노동환경도 열악하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이어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우선해서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며 "최소한의 법적 기준인 근로기준법은 5인 미만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에게 전부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사업주와 대면하는 구조인 중소영세 사업장의 노동자들의 노조가입율은 제로에 가깝다"며 "이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길은 노동조합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시내 지역에서 노조 가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제주벤처마루에서 도민을 위한 무료노동법 교실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 주요기사
18일 오전까지 비 온 뒤 기온 '뚝'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수정안 유감"
농산물 수확철 맞아 '감귤지켜 드림팀' 운영 "국회는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하라"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만장길 첫 선 "숲과 새들의 친구가 돼 고민 들어보세요"
서귀포시 섶섬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 전원구조 "제주 업체 돌고래 수입 불허 판결 환영"
비상도민회의 “제2공항 갈등해소 길 열려…환영" 도박에 휴대폰 불법 개통 수수료 챙긴 업자 실형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